[책과 유럽] 1등의 습관/ 폴란드 여행/ 브로츠와프
[책과 유럽의 유쾌한 만남] 일상, 여행 그리고 스토리텔링 1등의 습관 × 폴란드 브로츠와프Wrocław 여행 1편 글, 사진 by 써니 © 폴란드 브로츠와프 오스트루 툼스키 전경: 21개의 섬과 12개의 다리가 있는 덕에 동유럽의 베니스라 불린다. 일상을 여행처럼 우리가 여행을 하는 목적은 새로움에 대한 갈망에서이다. 낯선 곳에서의 경험은 일상에 다시 돌아왔을 때의 활력이 되 주기도, 매일의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. 그런 이유로 여행은 몸이 고단하기도 하고 예측하지 못한 어려운 일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곧 다음 행선지를 을 꿈꾸게 되는 것이다. 여행지에 가면 매번 느끼는 것이 '파리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.' '로마에 내 집이 있으면 역사를 줄줄 읊게 되지 않을까.' 라는 생각이다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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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 8. 15. 00:16